‘엠카운트다운’ 워너원-소녀시대, 신곡 최초 공개

입력 2017-08-10 19: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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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엠카운트다운’이 화려한 라인업으로 꾸며졌다.

엠넷 '엠카운트다운' 10일 방송에서는 엑소가 '코코밥'으로 여자친구의 '귀를 기울이면'을 제치고 이날 '엠카운트다운' 8월 둘째주 1위에 올랐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프로듀스101 시즌2'로 만들어진 그룹 워너원(Wanna One)이 타이틀곡 '에너제틱', 수록곡 '활활'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소녀시대 역시 더블 타이틀곡인 '홀리데이'와 '올 나잇'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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