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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1차 기초생활보장 종합계획···빈곤에 대한 국가책임 강화

등록 2017.08.10 14:05:59수정 2017.08.10 14: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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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부가 93만명에 달하는 비수급 빈곤층을 해소하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자격 요건 중 부양의무자 기준을 내년 10월부터 단계적으로 폐지한다.
 보건복지부와 국토교통부, 교육부 등 관계부처는 10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제1차 기초생활보장 종합계획(2018~2020년)'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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