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쉽 측 "우주소녀 보나, '란제리 소녀시대' 긍정 검토 중"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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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우주소녀의 보나가 KBS2 새 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를 통해 연기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우주소녀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 한 관계자는 10일 오전 텐아시아에 "보나가 '란제리 소녀시대' 주인공 역할을 제안 받고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알렸다.
보나는 지난달 종영한 '최고의 한방'을 통해 감초 연기를 선보였다.
'란제리 소녀시대'를 통해 본격적으로 '연기돌'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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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우주소녀의 보나가 KBS2 새 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를 통해 연기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우주소녀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 한 관계자는 10일 오전 텐아시아에 “보나가 ‘란제리 소녀시대’ 주인공 역할을 제안 받고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알렸다.
보나는 지난달 종영한 ‘최고의 한방’을 통해 감초 연기를 선보였다. ‘란제리 소녀시대’를 통해 본격적으로 ‘연기돌’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란제리 소녀시대’는 김용희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원작은 1970년대 후반의 대구를 배경으로 소녀들의 성장통과 사랑을 담은 내용이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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