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1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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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미 측 "둘째 임신 5개월, '복단지' 촬영 예정대로 소화"(공식입장)

기사입력 2017.08.09 18:34 / 기사수정 2017.08.09 18:50

김선우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고은미가 둘째 임신 소식을 밝혔다.

9일 고은미 소속사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고은미가 현재 임신 5개월에 접어들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이 관계자는 "'돌아온 복단지' 촬영은 예정대로 소화할 예정이다. 모두 도와주고 계신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은미는 지난 2015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슬하게 딸을 두고있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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