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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박원순 시장, 은평구 찾아 주민 소통

(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2017-08-09 06:00 송고
박원순 서울시장(왼쪽 두번째부터)과 김우영 은평구청장이 서울 은평구 응암2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현장 방문'에서 응암2동 강좌실을 방문, 주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6.7.18/뉴스1 © News1 최현규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왼쪽 두번째부터)과 김우영 은평구청장이 서울 은평구 응암2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현장 방문'에서 응암2동 강좌실을 방문, 주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6.7.18/뉴스1 © News1 최현규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은 9일 은평구의 주요 정책‧현안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한다. 서초구, 동작구, 도봉구에 이은 4번째 자치구 현장방문이다.

오후 1시45분 첫 번째 방문지로 은평구 응암동 충암경로당을 찾아 경로당 시설과 참여프로그램을 둘러보고 대화의 시간도 갖는다.
오후 2시40분에는 대림시장을 찾아 1시간 가량 상인들의 의견을 듣는다. 전통시장 청년상인의 점포를 비롯한 다양한 상인들을 만나며 민생·경제를 전반적으로 살핀다.

끝으로 오후 3시55분 구산동 주민들이 서울시 주민참여예산사업을 통해 2015년 11월 개관한 구산동 도서관마을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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