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형무소 찾은 日 공명당 의원들

박지혜 기자 2017. 8. 8.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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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립여당 공명당 의원들이 광복 72주년을 일주일 앞둔 8일 오후 서울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찾아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오른쪽)과 독립투사들이 투옥됐던 감옥을 함께 둘러보고 있다.

이날 방한한 우오즈미 유이치로 참의원, 고시미즈 게이치 중의원 등 공명당 의원 일행은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의 '순국선열 추모비'에 헌화하고 유관순 열사가 수감됐던 옥사와 사형장을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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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일본 연립여당 공명당 의원들이 광복 72주년을 일주일 앞둔 8일 오후 서울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찾아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오른쪽)과 독립투사들이 투옥됐던 감옥을 함께 둘러보고 있다. 이날 방한한 우오즈미 유이치로 참의원, 고시미즈 게이치 중의원 등 공명당 의원 일행은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의 '순국선열 추모비'에 헌화하고 유관순 열사가 수감됐던 옥사와 사형장을 둘러봤다. 2017.8.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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