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서정희의 근황이 포착됐다.

서정희는 8일 자신의 SNS에 "# 셀카 주차장에서 연습. 창에 붙이고 해보았습니다. 이제 운전은 잘 해요. 운전극복 했습니다. 이제 셀카도 웃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동차 운전석에 앉아있는 서정희의 모습이 담겨있어 흥미를 자극한다.

사진 속 서정희는 운전석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 여기에 서정희는 50이 넘는 나이가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뽀얀 백옥 피부로 초절정 동안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여기에 서정희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민낯임에도 빛나는 미모로 우아하면서도 아름다운 매력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서정희는 최근 SBS '불타는 청춘', tvN '현장토크쇼 택시' 등에 출연하며 방송 활동을 재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여기에 서정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로서도 활동 중이며, 최근에는 한 대학교 초빙교수로 선임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서정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