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년 만' 해경 첫 여성총경 박경순 과장
2017. 8. 8. 14:54
(인천=연합뉴스) 8일 오후 해양경찰청 창설 후 64년 만에 처음으로 여성 총경이 탄생했다.
사진은 해경 첫 여성 총경 승진 예정자인 평택해경서 박경순(55·경정) 해양안전과장.
인천 출신인 박 과장은 1986년 순경으로 해경에 입직한 뒤 해경청 복지계장, 태안해경서 1507함 부장·해상안전과장 등을 지냈다. 2017.8.8 [해양경찰청 제공=연합뉴스]
son@yna.co.kr
- ☞ 새우같은게 사람잡네…10대소년 공격받아 피투성이
- ☞ 올림픽대로서 230㎞ '광란의 레이스'…그날 산 외제차 폐차
- ☞ '개방사회' 고려시대, 냇가에서 성인 남녀 혼욕
- ☞ [현장영상] 폭염 속 차 안에 30분간 갇힌 두 살배기
- ☞ '가장 예쁜 엉덩이를 찾아라!'…브라질 미스 범범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데이트앱 남성과 '환승 연애'하며 4억 뜯은 40대 여성 덜미 | 연합뉴스
- 한밤중에 전동킥보드 타던 경찰관, 연석에 걸려 넘어져 숨져 | 연합뉴스
- 트럼프 밈코인 거액 투자자 행사에 한국인들도 초청받아 | 연합뉴스
- 버스정류장서 13살 여아 허벅지 만진 70대, 징역 2년에 집유 4년 | 연합뉴스
- 25년간 하반신마비 행세로 보험 급여 18억원 탄 70대 실형 | 연합뉴스
- '하임리히법' 했는데…어린이집서 백설기 먹던 2살 사망 | 연합뉴스
- "하버드 자산이던 중국 연줄, 트럼프 시대엔 정치적 부담" | 연합뉴스
- "술주정하냐" 핀잔주는 노모에 "빨리 죽어라" 때린 패륜아들 | 연합뉴스
- 무응답 신고 뒤 문자로 "강압 상태"…차량 감금 여성 경찰 구조 | 연합뉴스
- "프레디 머큐리 숨겨진 딸 있다"…전기 작가 주장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