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관악제 유럽 교류 가교 윤중헌씨

입력 2017. 8. 8.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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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8일 제주시 한 호텔에서 재독일 음악인 윤중헌씨가 연합뉴스와 인터뷰하고 있다. 윤씨는 제주국제관악제 초창기부터 유럽 각국의 관악팀을 직접 이끌고 오는 등 유럽 교류 가교 역할을 해 왔다. 2017.8.8

ato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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