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밭으로 변한 창녕 옥천 저수지
이철우 기자 2017. 8. 8. 11:17
(창녕=뉴스1) 이철우 기자 = 최근 장기간 폭염과 가뭄으로 경남 창녕군 창녕읍 옥천저수지가 바닥을 드러냈다. 벼이삭이 피는 요즘 농업용수가 가장 많이 필요한 시기인데 농업용수 부족으로 비상이 걸린 상태이다.2017.8.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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