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
3사 17기로 3군사령부 부사령관, 6군단장, 육군본부 감찰실장, 37사단장 등을 역임한 야전작전과 교육분야 전문가이며, 업무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매사 최선을 다하는 자세를 견지한 장군이라는 평가다.
부하들의 애환과 고충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겸양있게 처신함과 동시에 원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는 장군으로 GOP와 해안경계 근무, 기계화 부대 등을 두루 경험해 1군사령관으로 최적임자라는 지적이다. 59, 처 황금례씨와 1남1녀.△1957년생 △3사 17기 △3군 부사령관 △6군단장 △육군본부 감찰실장 △37사단장
arg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