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비·공승연, 영화관 밝히는 미소 (청년경찰 VIP 시사회)

이혜영 기자 2017. 8. 8.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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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청년경찰' VIP 시사회에 참석한 정찬비 공승연. 사진=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영화 '청년경찰' VIP 시사회에 참석한 공승연. 사진=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영화 '청년경찰' VIP 시사회에 참석한 정찬비 공승연. 사진=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정찬비 공승연 7일 오후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청년경찰'(김주환 감독)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청년경찰'은 믿을 것이라곤 전공 서적과 젊음 뿐인 두 경찰대생이 눈앞에서 목격한 납치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수사 액션영화다.

박서준 강하늘 박하선 성동일 고준 등이 출연한다. 오는 9일 개봉.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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