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방탄소년단 뷔, '소장을 부르는 사진'

최혁 2017. 8. 7.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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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7일 오후 서울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청년경찰'(감독 김주환, 제작 (주)무비락)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서준, 강하늘 주연의 '청년경찰'은 의욕충만 경찰대생 기준(박서준), 이론백단 경찰대생 희열(강하늘)이 외출을 나왔다 우연히 납치 사건을 목격, 지체 없이 경찰에 신고하지만, 복잡한 절차와 부족한 증거로 수사가 전혀 진행될 기미가 보이지 않자 직접 수사에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오는 9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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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뷔 / 사진=최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7일 오후 서울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청년경찰'(감독 김주환, 제작 (주)무비락)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서준, 강하늘 주연의 '청년경찰'은 의욕충만 경찰대생 기준(박서준), 이론백단 경찰대생 희열(강하늘)이 외출을 나왔다 우연히 납치 사건을 목격, 지체 없이 경찰에 신고하지만, 복잡한 절차와 부족한 증거로 수사가 전혀 진행될 기미가 보이지 않자 직접 수사에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오는 9일 개봉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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