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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경찰 리뷰] “근무 환경이 예술” 최민용, 그림 같은 시골 풍경에 감탄이 절로~

기사입력2017-08-07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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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용이 시골 풍경에 감탄을 자아냈다.




7일에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시골경찰>에서는 배우 4인방이 오후 순찰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뜨거운 태양 아래 마을을 순찰하며 주민들의 안전 지키기에 나섰다.

순찰용 오토바이를 타고 순찰에 나선 최민용은 갑자기 오토바이를 세우고 시골풍경을 둘러봤다. 이어 “와~ 내가 이런 데서 근무하는 거냐? 근무지 환경 정말 예술이다.”며 감탄했다.


이어 최민용은 마을 주민들에게 상냥하게 먼저 인사하며 안부를 물었고, 다슬기 잡는 주민들의 안전에도 신경쓰며 임무 수행에 나섰다.

뒤이어 어르신들 팔목에 야광팔찌를 감아주며 “밤에 꼭 차고 다니시라”고 당부했고, 음료수까지 직접 사서 나눠주며 소통하는 최민용의 모습은 전원일기의 한 장면 같은 훈훈함을 자아냈다.

MBC 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시골경찰>은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미현 | 화면캡쳐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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