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에 폭염..활짝 핀 해바라기
2017. 8. 7. 15:14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절기상 입추인 7일 서울 금천구 안양천 둔치에 해바라기가 활짝 펴있다. 절기 입추가 무색하게 이날도 서울은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치솟으며 푹푹 찌는 날씨가 이어졌다. 2017.8.7
ka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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