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 '뭉게구름 아래 남계서원'
【함양=뉴시스】 입추인 7일 경남 함양군 수동면 남계서원에서 배롱나무꽃이 활짝 핀 가운데 파란 하늘에 뭉게구름이 떠 가을정취를 느끼게 하고 있다. 2017.08.07. (사진=함양군청 김용만 주무관 제공)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