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재판에 쏠린 관심
2017/08/07 10:17 송고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결심 공판일인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방청권을 받기 위해 시민들이 줄지어 서 있다. 이 부회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씨에게 433억원대 뇌물을 건낸 혐의를 받고 있으며 이날 재판에는 박영수 특검이 직접 구형할 예정이다. 2017.8.7/뉴스1 phonalist@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결심 공판일인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방청권을 받기 위해 시민들이 줄지어 서 있다. 이 부회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씨에게 433억원대 뇌물을 건낸 혐의를 받고 있으며 이날 재판에는 박영수 특검이 직접 구형할 예정이다. 2017.8.7/뉴스1 phona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