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비 데뷔 18주년 자축 "행복이자 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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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클릭비(강후 오종혁 김상혁 우연석 유호석 하현곤 노민혁)가 올해 데뷔 18주년을 맞은 소감을 전했다.
노민혁은 7일 "18년이란 시간을 함께 해오고 지나오면서 여전히 '오늘'을 기억해주는 팬분들께 진심어린 감사를 드린다"며 "누군가가 기억해준다는 거, 누군가에게 추억으로 자리잡을 수 있다는 건 이루 말할수 없는 행복이자 행운이다. 니지가 있어 '클릭비'일수 있고 또 '클릭비 노민혁'일수 있습니다. 너무 고맙고, 사랑해요"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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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그룹 클릭비(강후 오종혁 김상혁 우연석 유호석 하현곤 노민혁)가 올해 데뷔 18주년을 맞은 소감을 전했다.
노민혁은 7일 "18년이란 시간을 함께 해오고 지나오면서 여전히 '오늘'을 기억해주는 팬분들께 진심어린 감사를 드린다"며 "누군가가 기억해준다는 거, 누군가에게 추억으로 자리잡을 수 있다는 건 이루 말할수 없는 행복이자 행운이다. 니지가 있어 '클릭비'일수 있고 또 '클릭비 노민혁'일수 있습니다. 너무 고맙고, 사랑해요"라고 적었다.
이어 김상혁은 "생성일 18주년 19990807. 클릭비"라는 글과 클릭비의 과거 사진을 게재했고, 우연석은 "오늘 둘 다 생일이다. 18주년, 2주년. 난 너무 행복한 사람다"고 밝혔다. 강후는 "시간은 흘러도. 뭐 어찌됐든. 생일 축하해. 자축"이라는 글을 남겼다.
클릭비는 1999년 8월 7일 데뷔한 7인조 그룹이다.
in999@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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