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예지가 <구해줘> 촬영현장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서예지는 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일요일도 본방 사수. 상미 꼭 구해주세요 #무서워 #구해줘 #ocn”이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구해줘> 제작 중 촬영한 듯한 사진이 담겼다. 휴대용 선풍기로 바람을 쐬는 서예지, 촬영장에서 환하게 미소짓는 서예지 모습이 담겼다.

또 철 구조물을 붙잡고 어딘가를 아련하게 응시하는 서예지 모습도 공개됐다.

누리꾼은 “언니 오늘 본방 사수했어요, 내일도 볼 거에요” “언니 이쁘고 연기도 최고구 언니 사랑해요” “앞으로가 더 기대돼요” “목소리가 왜 이렇게 좋으신 건지, 연기도 정말 잘 하세요” “매일 보고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