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일 절기 '입추'...폭염 기세 주춤](https://image.ytn.co.kr/general/jpg/2017/0806/201708061836103965_t.jpg)
AD
내일은 절기 입추로 어느덧 가을의 문턱에 다가섰습니다.
절기에 걸맞게 폭염이 점차 꺾이는 모습이지만 그래도 덥겠는데요.
내일 낮기온 서울 32도, 광주 3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은 경기 내륙과 강원 영서는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리겠고요.
충청과 남부 내륙에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5~50mm로 강수량이 지역차가 크겠고요.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쏟아지는 곳도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열대야 기준인 25도를 넘나드는 곳이 많겠습니다.
낮에는 폭염특보 속에 무더위가 이어지겠는데요.
낮기온 서울 32도, 광주 34도, 대구 3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이번 주 중반까지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 소식이 잦겠습니다.
다만 더위의 기세가 한풀 꺾이면서 지난주보다 활동하기 한결 수월하겠습니다.
날씨정보였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절기에 걸맞게 폭염이 점차 꺾이는 모습이지만 그래도 덥겠는데요.
내일 낮기온 서울 32도, 광주 3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은 경기 내륙과 강원 영서는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리겠고요.
충청과 남부 내륙에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5~50mm로 강수량이 지역차가 크겠고요.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쏟아지는 곳도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열대야 기준인 25도를 넘나드는 곳이 많겠습니다.
낮에는 폭염특보 속에 무더위가 이어지겠는데요.
낮기온 서울 32도, 광주 34도, 대구 3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이번 주 중반까지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 소식이 잦겠습니다.
다만 더위의 기세가 한풀 꺾이면서 지난주보다 활동하기 한결 수월하겠습니다.
날씨정보였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