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타고난 고혹미 '이렇게 섹시해도 돼?' 발행일 : 2017-08-06 16:44 사진=박시연 SNS 박시연의 근황이 네티즌의 눈길을 끈다. 박시연은 지난달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안녕제주 #엠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관련 기사이종훈, 보디빌더 변신? '초콜릿 복근' 대단해왕페이, 사정봉의 11살 연상 애인 '이혼만 벌써 2번째' 해당 사진에는 어느 들판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박시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박시연 특유의 고혹적인 분위기와 고급스러움이 인상적이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민희 기자 (mh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