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
배우 장동건의 25년 전 모습이 공개 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6일 오후 방송 된 MBC 연예정보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 최근 결별 소식을 알린 유이와 강남의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섹션'은 영화 'VIP' 주역 배우인 장동건, 김명민, 박휘순, 이종석을 만났다.
영화 속에서 회사원 역할을 맡은 장동건은 "내가 MBC 공채 탤런트 출신이다"라며 "그때 MBC에서 회사원들의 삶을 배웠다"라고 말했다.
이날 공개 된 영상 속에는 1992년 공채 탤런트로 활약했던 장동건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장동건은 25년 전에도 여전히 변치 않는 잘생긴 외모를 자랑했다.
한편 영화 'VIP'는 오는 24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