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여름휴가 때 읽은 '명견만리'

2017. 8. 6.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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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여름 휴가 중 '명견만리(明見萬理)'를 읽은 사실을 공개하고 일독을 권했다. 문 대통령은 페이스북을 통해 "책도 읽지 않고 무위의 시간을 보낸다는 것이 마음대로 되지 않았다"며 "휴가 중 읽은 '명견만리'는 누구에게나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은 책"이라고 밝혔다. 6일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에 시민들이 관련 책을 읽고 있다. 2017.8.6

lee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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