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배정남 "스테판 커리 꿈만 같아" 농구 한판 대결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2017. 8. 5.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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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배정남이 본방사수를 당부했다.

배정남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팀 에이스 주혁이랑 '무한도전'에서 스테판 커리 영접하고 왔심더. 정말 꿈만 같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데이. 오늘 '무도' 본방 가입시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진행된 '무한도전' 녹화에서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양세형과 배정남 남주혁 서장훈은 스테판 커리 형제와 농구 대결을 펼쳤고 허일후 MBC 아나운서와 최연길 해설위원이 이를 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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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남 인스타그램 캡처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무한도전' 배정남이 본방사수를 당부했다.

배정남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팀 에이스 주혁이랑 '무한도전'에서 스테판 커리 영접하고 왔심더. 정말 꿈만 같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데이. 오늘 '무도' 본방 가입시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농구복 차림의 배정남과 남주혁의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NBA 간판 농구스타 스테판 커리와 세스 커리 형제가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무한도전' 녹화에서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양세형과 배정남 남주혁 서장훈은 스테판 커리 형제와 농구 대결을 펼쳤고 허일후 MBC 아나운서와 최연길 해설위원이 이를 중계했다. 5일 오후 6시 20분 방송.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n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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