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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균상, 익살스럽게 ‘삼시세끼’ 홍보 “귱사원”
기사입력 2017.08.05 11:03:14
윤균상 삼시세끼 사진=윤균상 인스타그램
윤균상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귱사원. 삼시세끼. 쿵시몽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알이 큰 선글라스를 끼고 카메라를 향해 표즈를 취하고 있는 윤균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다소 익살스러운 입 꼬리를 하는 윤균상의 모습에 미소가 지어 진다.
한편 윤균상, 이서진, 에릭이 출연하는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은 4일 첫 방송됐다. 이날 배우 한지민이 첫 게스트로 등장해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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