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영, 한국 육상 단거리 사상 최초 준결승 진출

2017. 8. 5.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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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EPA=연합뉴스) 한국 육상 간판 김국영(오른쪽)이 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7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00m 예선 경기에서 캐나다의 개빈 스멜리(왼쪽), 미국의 저스틴 개틀린과 역주를 펼치고 있다.

김국영은 10초24를 기록하며 조 3위를 기록하며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준결승에 진출했다. 2017.8.5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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