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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젤리피쉬와 전속 계약 만료… FA 대어됐다
기사입력 2017.08.04 20:21:36
서인국=MBN스타 DB
4일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복수 매체에 "서인국과의 계약이 만료됐으며,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서인국은 지난 2009년 Mnet ‘슈퍼스타K 시즌1’ 우승을 하면서 젤리피쉬와 계약하면서 가수 데뷔와 함께 배우로 성공하기 까지 함께 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wind****좋은 소속사가서 좋은 활동기대합니다","jean**** 제가 항상 꽃길 놓아 드릴께요 멋찌고 화려하게 복귀 해 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인국은 지난 3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으나, 신병교육대대에서 좌측 발목 거골의 골연골병변 사유로 재신체검사를 요한다며 즉시 귀가 명령을 받다가 지난 달 14일 재검사에서 5급(전시근로역) 병역 처분을 받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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