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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럽미럽미', 멜론 1위 달성…소녀시대 10위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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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위너와 소녀시대가 오늘(4일) 컴백, 나란히 음원 차트 상위권에 안착했다.

위너는 4일 오후 4시 새 앨범 '아워 트웬티 포'(OUR TWENTY FOR)를 공개했다. 타이틀곡 '럽미럽미'(LOVE ME LOVE ME)는 이날 오후 7시 기준, 5개 음원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특히 국내 최대 온라인 음원 사이트 멜론에서 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반면 소녀시대는 같은 날 오후 6시 정규 6집 '홀리데이 나이트'(Holiday Night)로 컴백했다.

타이틀곡 '홀리데이'는 위너의 뒤를 이어 주요 음원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멜론 10위, 지니와 벅스뮤직 그리고 올레뮤직에서 3위를 기록 중이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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