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공관병 갑질의혹 “박찬주 사령관 부인 필요시 민간검찰 수사의뢰”(속보)

전자팔찌, 골프공 줍기 등 사실로 파악돼
형사입건해 검찰 수사로 전환 방침
육군, 공관병 100여명 전수조사 착수
  • 등록 2017-08-04 오후 3:39:35

    수정 2017-08-04 오후 3:41:20

박찬주 제2작전사령관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국방부, 공관병 갑질의혹 “박찬주 제2사령관 부인 필요시 민간검찰 수사의뢰”(속보)

“박찬주 사령관은 형사입건, 검찰 수사”

“송영무 국방장관, 박찬주 대장 법과 원칙따라 처리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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