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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옹성우·강다니엘, 로미옹과 달리엣으로 변신…찰떡 궁합
기사입력 2017.08.03 19:50:00
그룹 워너원 옹성우와 강다니엘이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변신했다
3일 오후 방송된 Mnet ‘워너원고’에서는 워너원의 합숙 1일차가 그려졌다.
숙소에 드러선 멤버들은 구석구석 집을 훑어 보며 즐거운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이때 강다니엘은 2층 난관에서 로미오를 외치며 ‘로미오와 줄리엣’의 한장면을 따라했다.
이를 본 옹성우는 “나는 로미옹”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강다니엘은 “그럼 난 달리엣”이라며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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