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흑백사진 속 '고혹+섹시' 매끈한 볼륨몸매

황승빈 2017. 8. 3.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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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정(25)이 고혹적인 섹시미를 발산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어깨와 가슴라인이 돋보이는 홀터넥 블랙 튜브톱과 데님 쇼츠에 무릎까지 올라오는 블랙 부츠로 섹시함을 강조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헉 너무 예뻐","김희정 점점 예뻐지네","나도 보고싶어요","김희정 파이팅","훠우 고양이같아" 등의 호감을 보였다.

한편 김희정은 지난 2000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꼭지'에서 아역배우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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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사진| 김희정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황승빈 인턴기자]

배우 김희정(25)이 고혹적인 섹시미를 발산했다.

김희정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iss u already"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자신의 화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정은 어깨와 가슴라인이 돋보이는 홀터넥 블랙 튜브톱과 데님 쇼츠에 무릎까지 올라오는 블랙 부츠로 섹시함을 강조했다. 특히 매끈한 피부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누리꾼들은 "헉 너무 예뻐","김희정 점점 예뻐지네","나도 보고싶어요","김희정 파이팅","훠우 고양이같아" 등의 호감을 보였다.

한편 김희정은 지난 2000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꼭지'에서 아역배우로 데뷔했다. 지난해 영화 '한강블루스'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hsbyoung@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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