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한국일보 2017. 8. 3. 17:22
본보 4월 22일자 1면 ‘朴, 삼성동 집 팔고 내곡동 주택 매입’ 기사에서 홍성열 마리오아울렛 회장의 해당 주택 매입 경위에 대해 박근혜 전 대통령 동생 박지만 EG 회장과의 교감이 있던 것으로 추정된다는 내용을 보도했으나, 홍 회장 측은 “박 회장과는 일면식도 없다”고 알려왔기에 바로잡습니다.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