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유주, 이상형?.."눈높이 맞추며 대화할 수 있는 남자"

입력 2017. 8. 3. 15: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컬투쇼'에서 그룹 여자친구 유주가 이상형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여자친구는 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PD 김찬웅, 이세훈)에 게스트로 출연해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이날 DJ 정찬우는 여자친구 멤버들에 이상형을 질문했다.

한편 여자친구는 신곡 '귀를 기울이면' 안무에 "토할 것 같이 힘들다"고 털어놔 관심을 모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컬투쇼’ 여자친구 유주 사진=‘컬투쇼’ 방송캡처

‘컬투쇼’에서 그룹 여자친구 유주가 이상형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여자친구는 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PD 김찬웅, 이세훈)에 게스트로 출연해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이날 DJ 정찬우는 여자친구 멤버들에 이상형을 질문했다. 멤버 유주는 “키가 큰 편이라 눈높이가 맞는 사람이 좋다”며 “눈높이를 맞추며 대화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이에 정찬우가 “전국에 키가 170cm 넘는 분들 모여라”라고 해 폭소케 했다.

한편 여자친구는 신곡 ‘귀를 기울이면’ 안무에 “토할 것 같이 힘들다”고 털어놔 관심을 모았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 ▷▷ MBN 뉴스 더보기
  • ▶ [다시보기] 아쉽게 놓진 MBN 프로그램도 원클릭으로 쉽게!
  • ▶ [건강레시피] 밥상을 바꾸면 건강이 달라집니다! 건강밥상 레시피 지금 확인하세요!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