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동하 “예고 입시 앞두고 ‘묻지마 폭행’으로 콩팥 찢어지는 중상”





배우 동하가 과거 ‘묻지마 폭행’을 당한 아픈 과거를 고백했다.

2일 방송된 MBS ‘라디오스타’에서는 ‘핫 브라더스! 라스를 부탁해!’ 특집으로 배우 강하늘, 동하, 버즈 민경훈, 씨엔블루 정동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동하는 예고 입시를 앞두고 ‘묻지마 폭행’을 당했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동하는 콩팥이 찢어졌을 정도의 중상을 입었지만 뒤늦게 통증을 느끼고 병원에 갔다며 “조금만 늦었어도 큰 일 날 뻔했다 하더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동하는 2주 후 아픈 몸을 이끌고 예고 입시에 참가했지만 결국 시험에 떨어졌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샀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