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 발령 호소 MBC 아나운서들 "신동호 국장이 자행했다" '충격'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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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파업 후 MBC에서 부당 전보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아나운서들이 'PD저널'을 통해 자신들에게 행해졌던 사측의 처사를 폭로했다 .이들 아나운서의 전언에 따르면 MBC 노동조합의 파업 후 11명이 직장을 떠났고, 11명은 아나운서 직무와 관련 없는 곳으로 부당 전보를 받았다.
부당 전보를 폭로한 신동진 아나운서는 "당시 발령을 받고 나서 사유를 물어보면 가르쳐주지 않았다며, 신동호 아나운서 국장은 정확한 워딩으로 '우린 그런 거 가르쳐주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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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파업 후 MBC에서 부당 전보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아나운서들이 ‘PD저널’을 통해 자신들에게 행해졌던 사측의 처사를 폭로했다 .
이들 아나운서의 전언에 따르면 MBC 노동조합의 파업 후 11명이 직장을 떠났고, 11명은 아나운서 직무와 관련 없는 곳으로 부당 전보를 받았다.
경험 많은 아나운서들이 사라진 자리에는 2년짜리 계약직이 채워졌다.
당시 이 모든 일은 신동호 아나운서 국장(사진)이 자행했다는 게 부당 전보를 호소하는 아나운서들의 전언이다.
부당 전보를 폭로한 신동진 아나운서는 “당시 발령을 받고 나서 사유를 물어보면 가르쳐주지 않았다며, 신동호 아나운서 국장은 정확한 워딩으로 ‘우린 그런 거 가르쳐주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모든 일을 혼자 감수하고 감내해야 한다"며 "울화가 치밀어서 화병도 난다. 쌓이고 쌓이면서 그렇게 됐다”라며 당시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처지를 비관했다.
신동호 아나운서는 입사 21년 만인 2013년 국장으로 발령났다.
신 국장은 과거 손석희 JTBC 사장이 진행했던 시사 프로그램 ‘100분 토론’과 라디오 ‘시선집중’을 맡아왔다. 최근에는 100분 토론에서 하차한 뒤 교양 프로그램 ‘시사토크 이슈를 말한다’로 옮겼다.
앞서 메인 뉴스 프로그램인 ‘뉴스데스크’와 ‘생방송 오늘 아침’ 등도 진행했다.
뉴스팀 bigego49@segye.com
사진 출처=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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