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살 김희선의 위엄..무결점 완벽 몸매 눈길 "실화냐"
남소라 온라인기자 blanc@kyunghyang.com 2017. 8. 2. 09:04
41살 김희선의 위엄…무결점 완벽 몸매 눈길 “실화냐”
배우 김희선의 드라마 속 모습이 화제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 “41살 애엄마의 위엄”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화제다.
해당 글 안에는 JTBC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에 등장한 배우 김희선의 모습을 담은 ‘움짤’이 포함됐다.
사진 속 김희선은 드라마 <품위있는 그녀>에서 남편 안재석과 이혼하려 방문한 법원에서 재판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의 모습이다.
김희선은 속 시원한 듯 긴 생머리를 한번 긁적이고는 당당하게 계단을 걸어 내려간다.
모델처럼 길게 뻗은 다리가 눈길을 끈다.
김희선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나이 들수록 더 예뻐지는 것 같다” “각선미 멋져” “되게 날씬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남소라 온라인기자 blanc@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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