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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장문복 “‘워너원’에 내가 더 잘 될 거라고 말했다”





‘비디오스타’ 장문복이 ‘프로듀스 101 시즌2’ TOP 5를 직접 선정했다.

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별에서 온 스타’특집으로 하리수, 길건, 변기수, 낸시랭, 장문복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장문복은 직접 선정한 자신만의 ‘프로듀스 101 시즌2’ TOP 5를 발표했다.

장문복은 1위로 자신을 선정한 후 두 번째는 남성미가 넘치는 강다니엘, 세 번째는 윙크소년 박지훈, 네 번째는 절친인 뉴이스트 최민기, 마지막은 윤지성을 선정했다.



이어 장문복은 데뷔한 ‘워너원’을 보면 어떠냐는 질문에 “워너원 친구들과 같은 헤어샵을 다닌다”며 “‘내가 더 잘 될 거다’고 말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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