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아시아홀딩스 (94원 ▲2 +2.17%) 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45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배정대상자는 정소영 이스트아시아홀딩스 대표다. 회사 측은 "조달된 자금은 운영자금과 중국 헬스케어 산업 진출 투자자금을 사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감 0% 비공감 0% 김주현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사회부 김주현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