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전 대통령 재판 생중계 중단 촉구하는 조원진
이승배 기자 2017. 8. 1. 14:02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조원진 대한애국당 창당준비위원회 공동대표를 비롯한 대한애국당 창당준비위원회 소속 회원들이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재판 생중계' 중단 및 석방을 촉구하며 행진하고 있다. 앞서 대법원은 지난 25일 박근혜 전 대통령 국정농단 사건 등 주요사건의 하급심 재판 TV생중계를 허용했다. 2017.8.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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