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이 멕시코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김민은 3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티 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민은 남편인 이지호 영화감독과 함께 와인잔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민은 여전한 미모와 탄력 넘치는 구릿빛 몸매로 시선을 끌었다.

김민은 지난 1999년 드라마 ‘초대’ 장미연 역으로 데뷔, 이후 영화 ‘정사’, ‘연풍연가’ 등에 출연했다. 2006년 이지호 영화감독과 결혼 후 미국 LA에서 생활하며 연기 활동을 중단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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