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흘리는 이언주 의원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국민의당 이언주 의원이 31일 오후 국회에서 19대 대선 '제보조작' 사건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을 마친 뒤 눈물을 흘리며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2017.7.31

superdoo82@yna.co.kr

☞ '해고 매뉴얼' 논란 휴스틸 "복직자 관리한 사실 없어"

☞ 짧은 치마·손잡고 활보하는 연인…"北 세대격차 심화"

☞ "욜로 타령하는 남편 골로 보내고 싶다"…아내의 분노

☞ 이번주 발표될 강도 높은 부동산대책 카드는

☞ '또 데이트 폭력'…여덟살 연하 남친에 맞아 의식불명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