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종국·김정남·황찬성·김진우, ‘라스’ 출격…2일 녹화

입력 2017-07-31 15: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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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종국·김정남·황찬성·김진우, ‘라스’ 출격…2일 녹화

터보 김종국, 김정남과 2PM 황찬성, 위너 김진우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복수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김종국, 김정남, 황찬성, 김진우는 8월 2일 진행되는 ‘라디오스타’ 녹화의 게스트로 참여한다. 또 이날 스페셜 MC에는 가수 강남이 참여해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와 호흡을 맞춘다.

특히 이날 강남은 유이와의 공개 열애에 대해 언급할 전망. 또 ‘런닝맨’에서 능력자로 통하는 김종국이 ‘독한 혀’로 통하는 ‘라디오스타’에서 범상치 않은 입담으로 MC들과 맞붙을 것으로 예상돼 새로운 웃음이 예고된다.

그 밖에도 ‘예능 이단아’ 황찬성과 김진우의 범상치 않은 입담이 공개될 전망이라고 관계자는 이야기했다.

녹화는 8월 2일 진행되며, 방송은 8월 중 전파를 탄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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