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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홍진경에 유재석까지, 순백의 뇌 노출…굴욕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17-07-29 19:12 송고
MBC © News1
MBC © News1

'무한도전' 멤버들과 홍진경, 김신영이 순백의 뇌를 노출했다. 

29일 오후 6시25분 방송된 MBC '무한도전'의 '무도 서머 페스티벌' 특집에서는 프랑스 축제인 디네앙블랑이 진행됐다.
디네앙블랑은 '순백의 만찬'이라는 뜻으로 프랑수아 파스키에가 지인들과 함께 한 파티에서 시작됐으며 현재 전 세계 70개 도시에서 개최되고 있다.

멤버들과 홍진경, 김신영은 국제 정세에 대한 토론을 시작했고, 익숙지 않은 시사에 대해 이야기하다 순백의 뇌를 한 명씩 노출하기 시작했다. 유재석도 예외는 아니었다. 이에 형형색색의 녹말가루가 뿜어져 나왔고 모두 이를 뒤집어 써 폭소를 자아냈다. 


aluem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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