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감 속 회의장 들어서는 강경화
2017. 7. 29. 14:33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29일 오후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긴급간부회의를 주재하기 위해 회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2017.7.29
jieun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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