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따라 멋따라..부안 위도의 상사화
입력 2017. 7. 29. 07:00
(부안=연합뉴스) 전북 부안군 위도에서 자생하는 하얀 상사화. '위도 상사화'라는 이름을 따로 가졌다. 수선화과의 여러해살이풀인 위도 상사화를 주민들은 '몸부리대'라고 부른다. 2017.7.29 [부안군 제공=연합뉴스]
sollenso@yna.co.kr
- ☞ 한국당 류석춘 혁신위원장, 청년들에 "일베 많이 하시라"
- ☞ '트럼프 때문에 갈라섰다' 美 전직 치어리더 이혼 고백
- ☞ 英 희소병 아기 '찰리' 첫돌 일주일 앞두고 끝내 하늘로
- ☞ 병원 찾은 박근혜…'발가락 MRI' 찍고 침대 실려 이동
- ☞ 시골길에서 만난 소녀 "도와주세요, 할머니가…"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재명 유세현장서 흉기 품은 20대 검거…"칼 갈러 가던 길"(종합) | 연합뉴스
- 야간자율학습 중 여교사 텀블러에 체액 넣은 남학생 고소당해 | 연합뉴스
- 감귤 쪼아먹은 새 수백마리 떼죽음…"화가 나 농약 주입"(종합) | 연합뉴스
- 빵 제조일자가 내일?…中누리꾼 "타임머신 타고 왔나" 맹비난 | 연합뉴스
- 채팅앱서 만난 10대 성착취물 700여개 제작…이별 요구에 협박 | 연합뉴스
- 인스타 게시물 싹 정리한 신세계 정용진 회장…배경에 관심 | 연합뉴스
- "위에 인부들이 있다" 직후 "다리가 무너졌다!"…긴박했던 90초 | 연합뉴스
- 병사들이 꼽은 '브런치 함께 먹고 싶은 스타'에 백종원 | 연합뉴스
- 주호민 아들 판결 여파?…"학교에 녹음기 숨겨오는 학생 늘어" | 연합뉴스
- 민주 공영운, 성수동 주택 軍복무 아들에 증여…與 "2030에 큰 박탈감"(종합2보)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