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따라 멋따라..위도 '달빛 아래 밤새 걷기 축제'
입력 2017. 7. 29. 07:00
(부안=연합뉴스) 고슴도치를 닮아 '고슴도치 위(蝟)'를 쓰는 위도는 고운 모래와 울창한 숲, 기암괴석과 빼어난 해안 풍경, 수산자원이 풍부해 허균이 '홍길동전'을 통해 꿈꾸던 이상향 율도국의 모델로 그려졌다. 위도에서 열린 '달빛 아래 밤새 걷기 축제'.
2017.7.29 [부안군 제공=연합뉴스]
sollens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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