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참하게 뒤엉킨 세월호 화물칸
입력 2017. 7. 28. 17:19
세월호 선내 수색 102일째인 28일 오전 전남 목포신항만에 거치된 세월호 화물칸에서 코리아쌀베지 작업자들이 장애물과 펄 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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