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시라노’ 뮤지컬토크, 류정한-홍광호-김동완을 온라인 생중계 최초로 만나다

뮤지컬<시라노(제작_㈜알지, CJ E&M)>가 오는 8월 7일(월) 밤 8시부터 네이버 공연전시판에서 ‘시라노 뮤지컬토크’ 생중계를 진행한다.





이번 생중계는 방송인 김생민의 진행으로 삼인삼색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시라노 류정한, 홍광호, 김동완이 호스트로 출연하고, 록산역의 최현주와 린아, 크리스티앙역의 임병근과 서경수, 드기슈 역의 이창용과 라그노 역의 임기홍이 게스트로 출연 해 뮤지컬<시라노>의 제작과정과 공연 뒷이야기 등을 나누며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그 동안 공연의 제작발표회, 프레스콜 등이 네이버 공연전시판을 통해 생중계 된 적은 있지만 “뮤지컬토크”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만큼 공연을 사랑하는 대중들과 이미 뮤지컬<시라노>의 매력에 빠져있는 관객들의 큰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그 간의 연극이나 공연관련 생중계와는 다르게 토크쇼 형식으로 이루어지는 “시라노 뮤지컬토크”는 출연자들이 온라인상의 시청자들과 함께 공연의 주요 장면을 감상하고 댓글들을 통해 실시간 소통을 이끌어 내 시청자로 하여금 기분 좋은 설렘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 동안 TV 등의 영상매체에서 만나는 것이 쉽지 않았던 주요 출연진들의 이번 뮤지컬 토크 나들이에 팬들의 관심집중이 예상되는 만큼 공연의 제작사인 ㈜RG와 CJ E&M은 시청자와 출연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콘텐츠의 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7월 7일 대단원의 막을 올려 순항중인 뮤지컬<시라노>는 8월을 맞이해 8월 1일부터 8월 16일까지 약 2주간 “벨쥐락의 여름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공연장을 찾을 관객들에게 특별할인행사와 더불어 공연장에서의 관객사은 이벤트를 기획중이다. 이번 “벨쥐락의 여름 페스티벌”을 통해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은 시라노와 록산의 아름다웠던 벨쥐락에서의 추억처럼 뮤지컬<시라노>와 함께 만드는 행복한 8월의 기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