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친시청률] ‘해투’ 최종훈의 화끈한 사랑고백...시청률 소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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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친시청률] ‘해투’ 최종훈의 화끈한 사랑고백...시청률 소폭↑

OSEN 유지혜 기자

발행 2017.07.28 07: 36

FT아일랜드 최종훈의 화끈한 사랑고백이 이어진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28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방송된 ‘해투’는 전국 기준으로 1부 5.5%, 2부 5.6%를 기록했다. 이는 5.1%를 기록한 지난 방송분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분에서는 조여정, 박하나, 한혜진, 이수지가 1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2부 조동아리 코너에서는 FT아일랜드 이홍기와 최종훈, 지오디 김태우, 다비치 강민경이 찾았다.

특히 손연재와 열애 중인 최종훈이 솔직하게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은 6.9%, MBC '왕은 사랑한다 한 번에 몰아보기'는 2.4%를 기록했다. / yjh0304@osen.co.kr

[사진] ‘해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