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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미널 마인드' 문채원, 유력 용의자 사망에 충격

(서울=뉴스1) 장수민 기자 | 2017-07-27 23:33 송고
'크리미널 마인드' 방송 캡처 © News1
'크리미널 마인드' 방송 캡처 © News1

'크리미널 마인드'의 문채원이 추격에 나섰다.

27일 방송된 tvN ‘크리미널 마인드’ 2회에서는 괴한의 습격에 부상을 입는 선우(문채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연쇄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였던 마현태는 신고 도중 습격을 받았다. 마침 선우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그는 이미 사망한 후였다. 더군다나 선우는 미지의 괴한의 공격에 부상을 입었고 괴한은 그런 선우가 놓친 총을 챙겨든 채 도주해 긴장감을 유발했다.

뒤이어 현준(이준기)이 도착했고, 선우는 상처 입은 몸으로 추격전에 가세했다. 그러나 괴한은 순식간에 달아나 자취를 감췄다. 현준 선우의 상처 입은 몸을 치료했고, 선우는 그 아픔을 견디며 괴로워했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는 매주 수,목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jjm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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